Common Life 검색 결과

15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Common Life

유연하게 변화에 대처하려면

세상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것이 중요한 일과 연관이 있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요즘 변화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연하게 변화에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항상 고민이다.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그것을 지키려는 노력을 부단히 하게 되는데 만약 꺽이게 되면 어디까지 내려갈 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최근 들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라이트 레프트를 날리고 있다. 하지만 나만 겪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 중에서도 도태되는 사람들도 있을 수 밖에 없다. 완전히 다른 방법을 찾거나 아니면 더 노력을 하는 수 밖에 없지만, 여전히 불안한 미래에 ..

2018. 6. 19. 23:58

Common Life

급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간만히 보면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뭐가 그렇게 문제가 많은지 말이다. 오늘 급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판을 다시 짯다. 어떤것이든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에 미리 대비한다고나 할까?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을 이미 많이 느꼇기에 요즘은 2~3단계를 미리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실용적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모으고 모으다 보면 큰 것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마음의 안정도 찾을 수 있고 나누는 삶도 살 수 있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2018년은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으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야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방법이 수정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목표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

2018. 5. 26. 23:03

Common Life

완벽하게 일을 맞추기란 쉽지 않다

일을 하는데 최상으로 진행하려는 욕구는 모든 사람의 바램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완벽하게 일을 맞추기란 쉽지 않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대로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목표를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타협하다가 보면 목표가 지속적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위로 올라가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이고 유지하려고 한다면 하향 곡선을 그리며 내려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한 파트에서 두개, 세개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완벽하게 일을 맞추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최고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상황을 유지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그러면 불안감도 덜 수 있고 인컴도 꾸준히 늘 수 있는 방법이다.

2018. 4. 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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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속에 빠진 진리

살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문제는 이것이 거짓인지 참인지 분간하는 능력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 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궁속에 빠진 진리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 볼 수 있다. 더구나 이를 감추려는 이들의 노력으로 진리는 어둠 깊이 사라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란 있을 수 없기에 오늘도 진리를 찾아 나선다. 세상에 온갖 세치혀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이럴 때일수록 검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이것도 여러번 진행해야 하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궁속에 빠진 진리를 찾으려면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생각해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순차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본 게임에 접했을 때는 무섭도록 치고 나가야 일정 궤도에 올릴 ..

2018. 4. 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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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기억들을 맞춰보며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이어지지 않는 기억들이다. 그래서 가끔 조각난 기억들을 맞춰보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지만, 내 맘처럼 되지 않는 것이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곤 한다. 그 어느날로 말이다. 이제와서 되돌릴수도 없는 일이지만, 앞으로의 나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일들을 기억하며 나태하려할 때 다시금 힘을 주곤한다. 난 조각난 기억들을 맞춰보며 미래를 꿈꾸고 있다.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기억들을 마음에 새기며 해야만 하는 일들을 떠올린다. 이제 더 이상 두려워할 것도 없지 않은가? 그래 이제 서서히 시동을 걸어봐야겠다.

2018. 4. 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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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바리 정신 못차린 상태

뭐든지 성급히 서두르다 보면 일을 그르칠 수가 있다. 예열시간을 가져야 한다고나 할까? 뭐 그런게 필요한 거 같다. 오늘도 커다란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도대체 왜 그런것인지 이유는 알 수 없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무슨 일이 생기기 때문에 놀라는 것도 지겨울 정도이다. 기존것도 어리바리 정신 못차린 상태인데 일이 뻥뻥 터져주니 아주 땡큐다 이 자식들아. 때로는 왜 하필 나인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이정도로 포기할 내가 아니기에 다른 루트를 빨리 구성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어찌보면 기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세를 취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 여하튼 어리바리 정신 못차린 상태에서 빨리 탈피해서 제 몫을 하다가 장렬히 전사하던지 롱런하던지 해라.

2018. 3. 21.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