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히 보면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뭐가 그렇게 문제가 많은지 말이다. 오늘 급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판을 다시 짯다. 어떤것이든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에 미리 대비한다고나 할까?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을 이미 많이 느꼇기에 요즘은 2~3단계를 미리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실용적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모으고 모으다 보면 큰 것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마음의 안정도 찾을 수 있고 나누는 삶도 살 수 있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2018년은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으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야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방법이 수정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목표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